언론에서 본 노블리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 VVIP 전담팀 운영해 회원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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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4-07 18:48 조회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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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 VVIP 전담팀 운영해 회원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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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지난 2월 미국 동부, 서부 지사와 합심한 VVIP 노블레스 통합 전담팀을 운영해 회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노블리 전문직 전담팀 전우림 이사는 “최근 노블리를 찾는 VVIP 회원이 급증함과 동시에 해외파, 유학파 출신의 초 엘리트 회원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노블리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넘어오는 일정에 맞춰 픽업 서비스부터 모든 스케쥴을 조율하여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학파 의사, 가업승계 재력가들 대부분의 연령대는 32~38세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최근 200평 넘는 규모의 국내 최대 사업장으로 확장이전 하여 총 10개가 넘는 개인상담실과 국내 유일 VVIP프라이빗 파티룸을 보유한 노블리는 83%에 달하는 전문직 성혼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은 1:1 상담실에서 성혼 전문가에게 비공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우림 이사는 “노블리는 타 결혼정보업체와는 달리 상류층의 고충과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성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내 노블리만큼 전문직 회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이를 성혼으로 이끌어내는 회사가 없을 정도로 노블리는 자사 회원들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라 말했다

한편, 노블리의 VVIP 노블레스 전담팀은 전화 문의 후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로 실시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개별 상담실인 안심존에서 비공개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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