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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1-28 18:16 조회455회본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 2020년 전문직 성혼율 83% 달성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의 2020년 전문직 성혼율이 83%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류층결혼보회사로 자리를 잡아온 노블리는, 의사, 판사, 변호사 등 전문직 회원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횟수제가 아닌 성혼제로 운영을 하고 있다.
노블리 김선희 이사는 “고객 한 분 한 분에 맞는 이상형은 물론이고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는 타 업체와는 달리 근속년수가 10년이 넘는 담당 매니저들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이상형을 매칭해 준다”고 말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는 10년이상 경력의 커플매니저가 매칭, 상담을 한번에 진행하지 않는다. 고객을 위해 빠른 매칭과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칭팀, 상담팀을 포함하여 3명의 매니저가 한 명의 고객을 담당하기 때문에 타 결혼정보회사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김선희 이사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예전처럼 미팅파티나,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하지는 않지만, 1:1 또는 2:2 맞선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며 “아무래도 맞선이란 것은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목표로 한 만남이기 때문에 고객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