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중매술사’ 3화에 노블리 정 수미 대표가 출연해 미모의 여성 의뢰인의 결혼 상대 찾기에 나섰다.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의뢰인이 원하는 조건에 100% 반대되는 충격적인 남성들의 스펙이 공개되었음에도 마음에 쏙 드는 이상형을 만났다.

이날 의뢰인은 노블리 정 수미 대표가 주선한 남성과 이어졌으며, 중매 성공의 의미로 정 수미 대표에게는 중매반지가 수여되었다. 중매반지는 매칭에 성공한 중매술사에게만 수여되고 있다.

노블리 결혼정보는 가업승계자, 사업가, 전문직 등 상위 0.1%를 위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더욱이 성혼 전문가 4명이 회원 1명을 담당하는 ‘4:1 매칭 시스템’을 바탕으로 회원 모두가 꿈꾸던 이성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블리는 기계식 매칭에서 벗어나 성혼 전문가 4명이 노블리매칭시스템(NMS)을 바탕으로 하여 회의를 거쳐 이성을 추천하는 만큼 만족스러운 맞선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담팀을 운영해 VVIP, 정재계, 상류층, 전문직, 기독교 등 회원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때 매칭은 횟수 제한이 없으며, 성혼을 위한 스피드 매칭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노블리는 회원들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강남에 200평대 대규모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0개의 프라이빗한 상담실에서 1:1 상담이 이뤄진다. 사무실에서는 파티룸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한편, 노블리는 ‘2023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