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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30 18:52 조회132회본문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VVVIP센터를 통해 성혼율 93%를 달성한 결혼 노하우를 30일 밝혔다.
이지윤 노블리 VVVIP센터 대표는 “전년 대비 상류층 가업승계, 전문직 회원 및 500억대 자산가 그룹의 성혼율이 93%를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노블리 VVVIP센터는 자산규모 500억대 가업승계 및 재력가, 재벌가, 전문직 등 특별 회원들을 전담하는 센터로, 상류층 자제들을 위한 결혼 노하우를 전수한다.
경력 28년 이상 베테랑 매니저들이 모여 개발된 NMS(노블리 Matching System)를 기본으로 지정 매니저, 이사급 매니저, 임원급 매니저 등 총 4명이 한 팀이 돼 매칭 회의를 통해 최종 선발된 매칭 대상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스피드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만남 횟수에 대한 부담 없이 커플매니저 전담 맞춤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지윤 대표는 “노블리만의 매칭시스템을 선보여, 강남 200평 규모로 최대 규모로 확장 이전 할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노블리를 믿고 결혼을 맡겨준 회원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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