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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14 14:10 조회104회본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상위 0.1% VVVIP 결혼전담 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결혼전담 센터 이지윤 부대표는 “최근 들어 성공한 젊은 사업가, 가업승계 등 해외파, 유학파 출신의 엘리트 회원의 성혼율이 높아지며 VVVIP회원들의 문의 또한 많아졌다. 바쁜 일정에 맞춰 상담부터 모든 스케줄을 조율하여 프라이빗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블리는 전문직 뿐만 아니라, 젊은 사업가 등의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0평 넘는 규모의 사업장으로 확장이전 하여 총 10개가 넘는 개인 상담실과 VVVIP 프라이빗 파티룸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들은 1:1 상담실을 통해 비공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노블리의 VVVIP 결혼전담 센터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