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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 결혼정보회사, 3:1 맞춤 매칭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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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9 10:13 조회4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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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 결혼정보회사, 3:1 맞춤 매칭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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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광우 기자] 결혼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을 꼭 해야 한다'라는 항목에 응답한 20대 비율이 2010년에 비해 약 2.5배 비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결혼은 성인남녀에게 필수, 통과의례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2030대 층에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본인의 가치관, 경제력, 성격, 종교 등 다양한 조건과 부합하는 배우자를 희망하는 아들이 늘면서 결혼정보회사에 자문하는 성인남녀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결혼정보회사가 낯선 미혼 나마녀들의 경우 만족도 높은 업체를 선정해 가입하는 일이 쉽지 않다.

결혼정보회사 선택에 있어 후기, 등급 이외에도 중요시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

노블리 결혼정보회사 정수미 대표는 "결혼정보회사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커플매니저의 책임이다. 커플매니저가 성혼에 있어 제 역할을 충실히 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오고 그에 따라 고객의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며 "결혼정보회사 선정 시 등급을 우선시하는 회원이 있지만 우선 후기를 꼼꼼히 살펴 중복된 맞선 상대, 횟수 늘리기 식의 만남 주선 사례가 있었는지, 고객이 커플매니저에 만족했는지를 따져보는 게 좋다"고 전했다.

커플매니저는 결혼정보회사 가입부터 이용까지 회원들 간의 소통을 통해 당사자들 간의 정보를 파악해야한다. 그만큼 회원과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경력 커플매니저의 활동이 필수적이다.

커플매니저의 역할은 매칭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프로필에 국한하지 않고 인성을 바탕으로 가정환경, 경제력, 더 나아가 취미나 취향 등도 고려된 매칭을 진행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며, 연애가 서툰 이들에게 세밀한 연애 코치 등 컨설팅까지 진행해 회원들에게 접근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유념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지정받은 전담 매니저와의 충분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 이상형 등 여러가지 요서를 솔직하게 밝히고 매칭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노블리 역시 커플매니저의 역할을 제일 중시하며 기계적인 프로필적인 조건을 지양한다. 노블리 매칭시스템(NMS)을 도입해 지정 커플매니저와의 팀장급 매칭매니저, 이사급 매칭매니저의 매칭 전략 회의를 통해 매칭 대상자를 선정한다. 회원들은 수작업 3:1 맞춤 매칭 시스템을 토대로 커플매니저를 통해 다양한 만남의 루트를 전달받는다.

정 대표는 "결혼에 있어 본인이 그리는 배우자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이상향은 다르기에 결혼을 생각하게 되기까지는 수많은 조건들이 얽혀있다"며 "좋은 인연은 언제 다가올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전했다.

 

김광우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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