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본결혼정보회사 

결혼정보회사 더 리본, 11월 12일 프라이빗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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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더리본이 깊어지는 가을을​ 맞아 싱글 남녀를 위한 프라이빗 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더리본의 프라이빗 파티는 11월 1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개최되며, 인성과 스펙, 경제력을 두루 갗준 7명의 남성 고객이 참가할 예정이다. 파티에 참가하길 원하는 여성 싱글 고객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을 완료하고, 신원인증절치를 거쳐야 한다.

이후 최종 참석자는 파티 당일 슈트,(남성)와 원피스(여성), 세미정장(남녀)의 드레스코드를 준수해 입장해야 하며, 와인과 식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 더리본 관계자는 "서로 다른 두 남녀가 결혼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기 위해 11월 프라이빗 파티를 기획했다."면서 "강남 소재의 최종파티 장소는 남녀 최종 참석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파티 참석권은 결혼정보회사 정회원 가입자에 주어지며, 양도는 어렵다는 점 참고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파티 참석 전후 모든 커플 매니저들은 첫 만남부터 연애, 결혼까지 정도경영, 준법정신을 준수하는 투명한 경영철학으로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직과 상류층, 노블레스 결혼을 고객들을 위해 업계 15년 이상 경력의 성혼 전문 커플매니저 전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니 꾸준한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더리본 주최 파티 문의 및 이벤트 정보는 전화(온라인)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트뉴스 임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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