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00개가 넘는 결혼정보회사 중 시사종합지 뉴스메이커가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상을 수상한 결혼정보회사 더리본은 사회적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만남의 횟수를 제한하지 않는 성혼시스템과 미혼남녀 맞춤서비스 제공 등 더리본의 서비스 철학의 이유로 수상의 명예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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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수상 더리본(사진=손은경 기자)

더리본의 정수미 대표는 국대 대기업 남녀와 성혼과 전문직, 자산가 등 상류층 자제들의 성혼을 담당해온 이력이 있다. 정 대표는 더 많은 국내 싱글들의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 해당 업체 더리본을 공식 출범하였으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탄탄한 서비스를 중시한다.

더리본 결혼정보회사는 대한민국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0.1% 커플매니저들이 모여 출범해 최초의 매니저가 만남부터 성혼까지 책임지는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더리본은 회원가입은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라, 100% 신원 인증된 회원을 대상으로 매칭을 진행하며, 공정거래 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해 결혼정보회사의 신뢰성을 높였다. 한 달에 최소 2회 이상의 만남을 주선하며 싱글 고객을 위해 만남 횟수에 부담 없이 전담 커플매니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업계 15년 이상 된 베테랑급 매니저들끼리 모여 매칭회의를 통해 기계 서칭이 아닌 100% 수작업으로 확실한 상대를 찾아준다는 이점이 있다. 더리본 정수미 대표는 “고객은 결혼 정보회사를 탐색할 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매니저들이 있느냐에 큰 비중을 두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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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혼 위해 철저한 시스템을 갖춘 결혼정보회사 찾을 것(사진제공-더리본)

이처럼 다양한 결혼 정보 시스템 및 커플매니저의 체계적인 성혼 과정 시스템으로 회원들 간의 원만한 교류를 펼쳤던 더리본은 2016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상에 이어 지난해 “2016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류층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영예의 배경에는 더리본만의 성혼을 위한 철저한 프로그램이 있다. 더리본의 성혼비법은 만남의 횟수제한이 없이 진행하여 횟수 늘리기 식의 의미 없는 만남은 배제해 꼭 만나야 하는 1명을 제대로 매칭 한 결과로 집계되어있다. 또한 회원의 가입부터 진행까지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되며, 업계 경력 10년 이상의 경력 커플매니저들이 미팅준비부터 데이트 코치, 미팅 후 피드백을 제공한다.

더리본은 한 달에 최소 2회 이상의 스피드 매칭을 진행하여 매칭의 신속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만남을 제공하여 1:1 만남뿐 아니라, 사교모임, 프라이빗 파티 등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업체에 속한 싱글 남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개최하고 있다.

더리본의 다양한 모임들은 클래식, 승마, 와인, 골프 등의 테마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더리본은 최근 럭셔리 파티를 비공식적으로 개최하여 다양한 채널에서 결혼 정보를 원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답게 상류층 자제들의 만남을 주선하였으며, 또한 업계 최초 프라이빗 파티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특정 직업 간의 만남을 돕고 있다. 소규모 파티 또한 전문성을 갖춘 파티 플래너와 MC의 진행 아래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리본결혼정보회사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를 내세우며, 매칭이 성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법정신과 원칙주의 및 정도경영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리본 결혼정보회사 정수미 대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자제들의 성혼과 전문직 상류층 자산가 자제들의 성혼을 주로 담당해왔다. 앞으로는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대한민국 싱글들의 결혼을 매칭하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상류층 고객을 위주로 미팅을 진행,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도를 구축해온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더리본의 가장 큰 강점은 타사와 달리 실체가 없는 미팅 남발 및 횟수 채우기 식의 만남을 지양한다는 점이다. 실제 만나면 인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연결해주고자 만남의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 또한 더리본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정수미 대표는 “커플매니저 및 업체 내의 직원이 얼마나 진심으로 회원을 진심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해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 대표는 “모든 회원이 존중받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언하게 되었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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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경 기자 / 심건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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