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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12 14:10 조회12회본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자산가와 재력가, 가업승계, 전문직 성혼율이 93%를 넘겼다고 밝혔다.
상류층과 재벌가, 전문직 등 상위 0.1% 성혼에 특화된 노블리는 27년 차의 업력을 갖춘 결혼정보회사다. 진심과 실력으로 이루어진 상류층 전문 커플매니저들이 고객들의 성혼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결혼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강남에 200평대 규모의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사무실 내 10개의 1:1 상담실과 프라이빗 파티룸을 갖추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였다.
뿐만 아니라 VVIP 노블레스 전담팀, 의사와 전문 직군 전담팀, 기독교 전담팀, 초혼·재혼·만혼 전담팀 등 고객들의 니즈에 따른 다양한 결혼정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때 매칭의 경우 스피드하게 이뤄지며, 횟수에 제한 없이 진행돼 확실한 성혼을 이룰 수 있다.
특히 노블리의 정 수미 대표는 19년차 올라운더 결정사 커플매니저로, 최근 Mnet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커플매니저로 활약하였다. 뿐만 아니라 KBS JOY ‘중매술사’에 출연해 커플 매칭에 성공하면서 4개의 반지를 획득한 바 있으며, 중매술사 시즌2에도 섭외가 완료되었다. 이외에도 노블리 공식 유튜브 채널 ‘연애읽어주는여자’에서 썸과 연애, 사랑, 결혼까지 이르는 전 과정의 남녀 심리에 대해 코칭 중이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리 정 수미 대표는 “자사의 경우 노블레스 성혼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자산가와 재력가, 가업승계, 전문직에 높은 성혼율을 보인다. 아무래도 성혼전문가 4명이 팀을 이뤄 회원 1명을 관리하기 때문에 성혼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