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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대표 떴다”...‘커플팰리스’에 현직 커플매니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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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1-15 15:06 조회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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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커플 매칭 서바이벌 ‘커플팰리스’에 현직 커플매니저 군단이 출격한다.


엠넷 ‘커플팰리스’는 2024 결혼시장의 축소판이 될 초대형 커플 매칭 서바이벌이다. 예능에서는 이례적으로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못지않은 극사실적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현실 초밀착 매칭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현직 커플매니저로 활동 중인 미란다, 성지인, 정 수미가 출연해 커플 매칭에 힘을 보탠다.

미란다는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발견하고 성장시켜주는 라이프 브랜딩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연애와 결혼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며 현재 11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을 이끌고 있다. 올해로 커플매니저 11년 차인 성지인은 유명 결혼정보회사의 대표이자, 결혼까지 성사시킨 커플만 400에 이르는 ‘커플 매칭의 스페셜리스트’다.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서도 얼굴을 알리며 활약 중이다.

정 수미는 상류층과 재벌가, 전문직 등 상위 0.1% 성혼에 특화된 결혼정보회사를 이끌고 있다.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현실 커플 매칭에 성공하며 진가를 인정 받기도 했다. 이처럼 톱클래스 현직 커플매니저로 활동하며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미란다, 성지인, 정 수미 3인이 ‘커플팰리스’에서도 베테랑적인 면모로 존재감을 빛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커플팰리스’ 제작진에 따르면 커플매니저 군단은 출연자들의 조건과 데이터를 분석, 최적의 결혼 조건 상대를 블라인드로 매칭해 준다. 현직 커플매니저들이 현실 매칭에 직접 뛰어들어 연애 코칭을 해준다는 점에서 기존 연애 예능 프로그램과 확실한 차별화를 뒀다. 날것 그대로의 멘트와 더불어 흡사 현실 결정사처럼 현실 매칭이 초고속 고효율로 이뤄질 수 있도록 능력을 발휘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엠넷 최초 결혼 서바이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커플팰리스’에서는 완벽한 결혼을 향한 싱글남녀 100인이 출연, 리얼한 커플 매칭 스토리를 담아낸다. 다양한 매력의 싱글남녀 100인이 각자 외모와 경제력, 라이프스타일, 예측할 수 없는 결혼의 조건 등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MC로는 김종국, 유세윤, 미주가 함께 한다.

완벽한 결혼 상대를 찾는 100인의 커플 매칭 서바이벌 엠넷 ‘커플팰리스’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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