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및 VVIP를 대상으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 중인 노블리가 미국지사들과 네트워을 통해 해외에 거주 중인 이들과 유학파 출신들에게 특별한 성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블리는 미국 동부와 서부에 지사등과 네트웍이 형성되어, 미국 거주자들의 원활한 성혼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파들의 경우 한국 체류 동안, 스피드 매칭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간은 열어두고, 한국 체류 일정 동안 결혼이 가능한 이성을 충분히 만날볼 수 있다.

더욱이 상담의 경우 강남에 위치한 200평대 대형 건물 내 마련된 상담실에서 이뤄지며, 상담은 1:1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여기에 회원 1명에 성혼전문가 4명이 배정되는 ‘4:1 매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1명이 책임 매니저로서 밀착 관리를 제공하며, 이사급, 임원급의 성혼전문가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 중인 노블리는 전문직 성혼율 93%를 돌파하기도 했다.

또한 가입 시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이 필수로 이뤄지며, 7일 동안 전문 인증 제도를 거친 이들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노블리 정 수미 대표는 “엘리트 유학파의 경우 결혼정보 서비스가 다르게 이뤄진다. 고객들의 특성과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네트워이 마련되어 있어 원활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며, 해외파, 전문직, 젊은 사업가 등 회원 풀이 다양해 원활한 매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블리는 속풀이쇼 동치미 연애코칭으로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했고, 신동엽의 중매술사에 출연해 의뢰인의 매칭에 성공 하면 받는 중매술사 반지 4개를 받았다.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