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대기업 및 아나운서, 승무원 등 일반직 엘리트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과 동시에 시크릿 이벤트를 통해 가입할 경우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노블리는 VVIP, 노블레스, 전문직, 일반직 등 특별 전담반을 운영해 회원들의 니즈에 맞춘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전문 서비스의 경우 전담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성혼전문가 4명이 배정된다. 이들은 팀을 이뤄 회원 1명을 관리하는 만큼,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성 소개 또한 원하는 조건에 따른 최적의 배우자감을 찾아 주고 있으며, 매칭 또한 횟수에 제한 없이 진행돼 원하는 이성을 만나기 더욱 용이하다.

이러한 전담반과 성혼전문가들의 활약에 의해 대기업 및 아나운서, 승무원 등 일반직 엘리트 회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노블리는 현재 시크릿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크릿 이벤트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노블리는 200평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무실 내 마련된 10개의 프라이빗한 상담실에서 1:1 무료 상담을 제공 중에 있다. 상담 시에는 외모, 학력, 성격, 취미 등 본인이 원하는 이성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어떠한 이성을 만날 수 있는지 본인 중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노블리 정 수미 대표는 “노블리는 상류층과 재력가, 재벌가, 가업승계, 전문직 성혼에 특화된 업체다. 여기에 성혼전문가들 역시 TOP 10에 선정될 정도로 베테랑들이 모여 있는 만큼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 현재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 중에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연락 부탁드린다. 상담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대표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리는 kbs joy ‘중매술사’에 출연해 중매 성공의 의미인 ‘중매 반지’를 4개 획득한 바 있으며,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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