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정 수미 대표가 지난 5일 방영된 중매술사에 출연했다.

정 수미 노블리 대표는 천억대 자산가 그룹, 가업승계자, 정재계 등 상위 0.1%를 위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직과 가업승계 성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으며, 노블리(NMS) 매칭시스템을 개발 및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만족감 높은 매칭을 제공 중이다.

매칭의 경우 성혼 전문가 4명이 회원 1명을 담당하는 ‘4:1 매칭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VVIP 센터에서 관리되고 있어 고품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최초 상담 역시 강남에 위치한 사무실 내 마련된 프라이빗한 미팅룸에서 1:1로 이뤄지며, 이때 상담 내용은 모두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상위 0.1%를 위한 파티와 사교 모임도 제공해 배우자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러한 정 수미 노블리 대표가 지난 5일 방영된 중매술사 14화에 출연해 판교 IT 회사원인 의뢰인의 조건에 꼭 맞는 이상형을 추천했다. 정 수미 대표의 경우 전문직과 가업승계 성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는 만큼, 더욱 만족스러운 매칭이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정 대표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최근에는 원하는 조건, 성향에 꼭 맞는 이상형을 찾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원하는 조건에 맞는 이성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리는 상위 0.1%를 위한 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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