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노블리 결혼정보회사 이지윤 부대표가 지난 7일(목) 방영된 kbs joy ‘중매술사’에 출연했다.

중매술사는 원하는 조건에 꼭 맞는 이성을 찾아주는 대한민국 중매쇼다. 4명의 중매술사가 출연하며, 중매가 성사되면 성공의 의미로 ‘중매 반지’를 선물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11화)에는 화려한 외모를 가진 현대미술 화가 의뢰인이 출연했다. 사주가 잘 맞아 인생사를 같이 헤쳐 나갈 동반자를 찾는다는 의뢰인에게 이지윤 부대표는 ‘사업가나 명문가에서 궁합을 많이 본다’며 MBA 석사 과정을 마치고 식품 유통업 가업 승계를 위해 경영을 배우고 있는 남성을 소개했다. 그 결과 커플 매칭에 성공해 중매 반지를 획득했다.

이러한 노블리는 상위 0.1%를 위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특히 가업승계자와 CEO, 성공한 젊은 사업가들을 위한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어 폭넓은 매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매칭 시에는 성혼전문가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고객 1명을 관리하는 ‘4:1 밀착 관리’를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이상형을 만나기 용이하다. 

또한 매칭 시에는 타 업체의 기계적 매칭과 달리 회의를 거쳐 매칭 상대를 정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또한 횟수에 제한 없는 스피드 매칭을 제공해 원하는 배우자를 만날 때까지 이성을 소개받을 수 있다.

노블리 이지윤 부대표는 “가업승계자의 경우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회원 관리 및 매칭에 자신이 있다. 이번 매칭 역시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다. 노블리는 다년간의 상위 0.1% 회원들을 전담해 오고 있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매칭이 가능하다. 노블리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누리고 싶다면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리는 중매술사에 출연하여 총 4번의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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