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연애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블리는 강남에 위치한 성혼전문 결혼정보업체로 28년 차 성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잘 어울리는 조건의 이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베테랑 성혼전문가 4명이 회원 1명을 담당하는 ‘4:1 매칭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여 만족도 높은 스피드 매칭을 제공 중에 있으며, 매칭은 의미 없는 횟수 채우기식의 매칭에서 벗어나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상위 0.1%를 위한 매칭 서비스의 경우 정 수미대표가 매칭에 참여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VVIP, 정재계, 상류층, 전문직, 기독교 등 전담팀을 운영해 고객 만족을 높였다.

상위 0.1% 전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리는 연애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시에는 회원들의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원하는 배우자 조건 등 결혼 관련 상담이 이뤄지며,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어떤 이성을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컨설팅 후 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노블리 정 수미 대표는 “자사의 경우 기계식 매칭에서 벗어나 1:1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 선정된 후보는 전반적인 프로필을 유선상으로 설명해 드리고 있으며, 이때 승낙하는 경우에만 매칭이 이뤄진다. 시스템상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자사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전문직(의사) 성혼율 93%를 달성하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리의 연애 진단 및 무료 상담 신청은 전화, 방문, 홈페이지, 온라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1:1 무료 연애 진단 및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