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 결혼정보회사가 이지윤 부대표와 권민정 이사가 지난 10일(목) 방영된 ‘중매술사’에 동시 출연했다.

중매술사는 원하는 조건에 꼭 맞는 이성을 찾아주는 대한민국 중매쇼로 MC 신동엽이 진행을 맡아 이끌고 있다. 매회 파격적인 의뢰 조건을 들고 출연하는 의뢰인들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매술사는 중매시장의 냉정한 현실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일 방영된 중매술사에서는 지난 출연에서 중매반지를 받은 노블리 이지윤 부대표와 권민정 이사가 동시 출연했다. 이 둘은 3년차 레지던트인 의뢰인의 조건에 꼭 맞는 이상형을 추천해 방송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노블리의 경우 성혼전문가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고객 1명을 관리하는 ‘4:1 밀착 관리’를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이상형을 만나기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계적 매칭과 달리 성혼전문가 4명이 노블리매칭시스템(NMS)을 바탕으로 회의를 거쳐 매칭 상대를 정하고 있다. 이때 성혼전문가는 지정 매니저와 팀장급 매니저, 이사급 매니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준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지윤 부대표는 “노블리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상위 회원들을 전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매칭을 제공해드리고 있다. 회원 관리 역시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높은 성혼율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리는 ‘2023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결혼정보’ 부문에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등 다양한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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