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이용훈 기자=결혼정보 노블리가 ‘Social Private Party’ 사교 모임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500억 이상 자산가와 함께하는 사교모임인 Social Private Party는 고품격 만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승마와 골프, 클래식 등과 함께 이뤄진다.

노블리 정회원 중 만 26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들 중 참가자를 엄선해 진행되고 있다. 해당 파티는 Social Private Party인 만큼 참석 시 복장과 매너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며, 파티 시간에 늦을 시 참석이 어려울 수 있다. 참석 인원 및 일정 등은 파티 전담매니저가 개별연락을 통해 안내해 드리고 있다.

고품격 사교모임을 개최하는 노블리 결혼정보는 성공한 상위 0.1%를 위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커플매니저 4명이 회원 한 명을 담당하는 4:1 매칭서비스를 통해 많은 미혼남녀들이 원하는 이성을 만나고 있다.

타 업체의 횟수 채우기 식의 매칭에서 벗어나 철저한 신원 인증을 바탕으로 하여 회원들에게 최적화된 1:1 매칭을 제공 중이며, 매칭 및 서비스는 바쁜 고객들의 일정에 맞춰 모든 스케쥴을 조율해 진행하고 있다. 이에 2022년 하반기 전문직(의사) 성혼율 93%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노블리 이지윤 부대표는 “자사에서는 Social Private Party외에도 시크릿 와인파티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파티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수의 이성을 만나볼 수 있어 맞선보다 부담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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