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리의 정 수미 대표와 권민정 이사가 kbs joy ‘중매술사’ 3화에 동시 출연한다.

중매술사는 원하는 조건에 맞는 이성을 찾아주는 대한민국 중매쇼로, 중매쟁이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만능 MC 신동엽이 진행을 맡았다. 지난 1화와 2화에서는 권민정 이사가 출연하였으며, 오는 13일(목)에는 정 수미 대표와 권민정 이사가 동시 출연한다.

정 수미 대표와 전문직, 인플루언서,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군의 성혼전문가인 권민정 이사가 동시 출연해 원하는 조건에 꼭 맞는 이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블리는 성혼전문가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고객 1명을 관리하는 ‘4:1 밀착 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가입 시 철저한 신원인증 절차를 거쳐야 해 신뢰도가 높다.

더욱이 매칭의 경우 만남 전 남녀 스펙과 얼굴 등의 조건을 공개하고 만나기 때문에 더욱 솔직한 대화가 이뤄질 수 있으며, 마음에 들지 않는 이성을 만날 시에도 횟수가 차감되는 ‘차감제식 매칭’이 아닌 횟수에 제한 없는 ‘성혼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이상형을 만나기 용이하다. 1년간 성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케어를 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편, 노블리는 지난 6월 28일(수) 열린 ‘2023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결혼정보’ 부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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