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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6-30 12:05 조회87회본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리 권민정 이사가 kbs joy ‘중매술사’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KBS Joy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9일 첫 방송한 중매술사는 공부, 일 등으로 결혼 적령기를 놓친 청춘 남녀들에게 100% 맞춤형 결혼 상대자를 찾아 주는 프로그램으로 신동엽이 진행을 맡는다. 이 프로그램에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의 권민정 이사가 출연했다.
노블리 권민정 이사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꼭 어울리는 이성을 찾아줄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특유의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한층 즐거워졌다는 후문이다.
노블리는 지정 매니저와 팀장급 매니저, 이사급 매니저 등 4인이 한 팀을 이루어 고객 1명을 관리하는 ‘4:1 밀착 관리’를 선보이고 있는 상위 0.1%를 위한 결혼정보회사다. 철저한 가입 절차, 신원인증 서비스를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200평대의 사무실로 이전하여 10개가 넘는 상담실과 미팅룸을 보유하고 있어 프라이빗한 1:1 상담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매칭의 경우 마음에 들지 않는 이성을 만나도 횟수가 차감되는 ‘차감제식 매칭’에서 벗어나 정회원으로서 횟수에 제한 없는 ‘성혼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이성을 만나기 용이하다.
노블리 권민정 이사는 “노블리는 지난해 전문직, 가업승계 회원 성혼율 97%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성혼에 성공하고 계시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 원하는 이성을 최대한 찾아 드리고 있으니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리는 지난 28일(수) 열린 ‘2023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결혼정보’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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