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횟수 제한 없는 4:1 맞춤 매칭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노블리는 상류층, VVVIP회원, 전문직 결혼을 전담으로 하는 성혼 전문 결혼정보업체로 경력 20년 이상의 임원급 베테랑 커플매니저 4명이 체계적인 매칭 회의를 거쳐 선발한 이성을 제안한다. 

커플매니저 4명이 회원 1명을 담당하므로 더욱 전문화된 (NMS)매칭 서비스가 가능하며 스케줄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기 쉽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리의 4:1 맞춤 매칭 관리 시스템은 회원이 선호하는 직업, 나이, 가치관, 성격, 경제력 등을 모두 반영해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을 추천하는 만큼,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노블리는 매칭 과정에서 횟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따라서 노블리 회원들은 일정 매칭 횟수를 채운 후 다시 가입해야 하는 부담이 전혀 없고, 연속적인 매칭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노블리 김선희 상무는 “결혼정보회사 노블리는 200평대 최대의 규모로, 10곳의 상담실을 갖춰 프라이빗한 1:1 상담이 가능하다. 본사는 성공한 젊은 사업가, 가업 승계자, 자산가, 상류층 등에 특화된 VVVIP센터를 운영 중이며 4:1 책임 매니저 제도를 통해 상담부터 매칭, 교제, 성혼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주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