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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리, ‘4:1 맞춤 매칭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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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06 17:05 조회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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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노블리가 4명의 커플매니저가 회원 1명을 담당하는 ‘4:1 맞춤 매칭 시스템’을 선보인다.


해당 시스템은 회원들에게 맞춤 매칭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에 경력 15년 이상의 베테랑 커플매니저 4명이 NMS(NOBLY Matching System)를 바탕으로 하여, 매칭 회의를 거쳐 선발한 이성을 추천한다. 이때 재벌가와 가업승계자들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받는 이들은 매니저 4명이 회원 1명을 담당해 더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노블리는 상류층, 전문직 결혼을 전담으로 하는 성혼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철저한 신원인증을 통해 신원이 확실한 이들만 가입 가능하다. 또한 연애 후 결혼까지 정도경영, 준법정신을 준수 투명한 경영철학으로 소신을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맞선 외에도 프라이빗 파티와 사교모임 등을 통해 다양한 만남의 장을 열어 주고 있다. 엘리트, 전문직, 정재계 자제분들을 이한 사교 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어 프라이빗한 인맥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업체 김선희 상무는 “노블리는 회원들의 성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 하반기 전문직 성혼율의 경우 93%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가업승계자와 법조인 또한 89%와 79%의 기록을 세워는 등 회원 모두가 진실된 만남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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