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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더리본, 노블리로 사명 변경...더 나은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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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5-18 17:37 조회8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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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더리본, 노블리로 사명 변경... 더 나은 서비스 구축

 

[KNS뉴스통신=손은경 기자] 결혼정보회사 더리본이 노블리로 사명을 변경, 더 나은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상류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커플매니저들이 모여 출범한 회사로 최초의 매니저가 만남부터 성혼까지 책임지는 결혼정보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에 주력했던 더리본은 노블리로 통합 후 사명을 변경하여 정통 노블레스, 상류층 맞선에 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로써 노블리는 기존 성혼전문컨설팅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한다. 다양한 성혼 전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 실현에 힘을 쓰는 노블리는 국내 결혼업체 중 최단 기간 성혼 기록을 보유한 바 있다. 

다양한 결혼정보 시스템 및 커플매니저의 체계적인 성혼 과정 시스템으로 회원들 간의 원만한 교류를 펼쳤던 노블리는 ‘2016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상에 이어 지난해 ‘2016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상류층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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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정수미 대표. 사진=손은경 기자 

  

수상 영예의 배경에는 해당 결혼정보회사만의 철저한 성혼 프로그램이 있다. 노블리 결혼정보회사 가입 전에는 반드시 커플매니저와의 상담을 통해 배우자 조건을 조율하는 과정을 진단받아야 하며 앞서 신원 인증 제도는 결혼까지 진행이 가능한 회원인지 아닌지를 자체적 심의 과정을 통해 평가된다. 

이후 회원들은 커플매니저가 제공하는 100% 수작업을 통해 선정된 이상형과 1:1 매칭을 맺는다. 또 한 달에 2회 이상 이성과의 만남이 가능한 스피드 매칭을 실시해 성혼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횟수제한식 만남, 기계식 서칭으로 인한 프로필적인 조건만남 등을 지양한다회원들이 자신과 어울리는 이성에 대해 알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계적 만남을 주선하는 것보다 회원들 간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게끔 만드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결혼 준비 시 노블리의 커플매니저는 회원 관리 시 미팅 준비부터 데이트 코치, 미팅 후 사후관리를 실시해 성혼을 위한 조언과 서비스를 고객 만족도에 맞게 제공하는 일도 놓치지 않는다. 이외에도 다양한 만남을 제공하여 1:1 만남뿐 아니라 사교모임, 프라이빗 파티 등 상류층 싱글 남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개최하고 있다 

노블리의 다양한 모임들은 클래식, 승마, 와인, 골프 등의 테마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럭셔리 파티를 비공식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채널에서 결혼 정보를 원하는 상류층 자제들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업계 최초 프라이빗 파티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특정 직업 간의 만남을 돕고 있다. 소규모 파티 또한 전문성을 갖춘 파티 플래너와 MC의 진행 아래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 대표는 더리본이 최단 기간 성혼 기록을 보유했던 전례를 이어 노블리 회원들에게 상류층 프로그램의 이론적 체계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많은 커플들의 성혼을 위해 심도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손은경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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