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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더리본은 싱글 남녀의 건강상태 체크 및 미용시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결혼정보업체 더리본이 파트너쉽을 체결한 의료기관은 ‘윤호병원 여성클리닉’이다.

이 클리닉은 안전한 분만은 물론 여성의 내외형적인 아름다움까지 생각하는 의료진의 철학 아래 웨딩검진과 임신 및 출산, 부인과 치료, 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쌓아왔다. 

업체 측은 윤호병원과의 전략적 제휴 체결 이후 정회원 미혼남녀 대상에게 다양한 VIP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12월 중순부터 더리본에 방문 상담을 요청하고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에게VIP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더리본 정수미 대표는 “행복한 아기엄마, 자신감 있는 여성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윤호병원과의 전략적 체결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정회원 서비스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세 YB성형외과, 피부과와도 파트너쉽을 맺은 만큼 싱글 남녀 고객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리본은 '2016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에 오른 결혼정보업체로, 연말을 기념하여 가입비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대상은 12월에 무료 상담을 받고 신규 가입한 모든 회원이며, 추첨을 거쳐 선정된 최종 10명에게 ‘가입비 10% 할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