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본 결혼정보회사

'2016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회원들의 행복한 결혼, 성혼율을 높이기 위해 매니저 통합시스템을 선보였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더리본 결혼정보가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정수미 대표(사진=양보현 기자)

한국경제매거진 캠퍼스 JOB&JOY가 주최하고 한국 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6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은 일반 소비자들과 20대 젊은 소비계층, 대학생 기자단, 전문가의 공적심사 평가로 인증업체들이 선별되었으며, 뷰티,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전반에 걸친 206개 부문 363개 기업 5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다. 이를 통해 총 31개 브랜드가 성정, 공표되었다.

더리본 결혼정보회사는 대한민국 상위 0.1% 커플매니저들이 모여 출범한 회사로 최초의 매니저가 만남부터 성혼까지 책임지는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더리본은 회원가입은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라 100% 신원 인증된 회원을 대상으로 매칭을 진행하며, 공정거래 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해 결혼정보업체의 신뢰성을 높였다.

더리본의 성혼비법은 만남의 횟수제한이 없이 진행하여 횟수 늘리기식의 의미없는 만남은 배제해 꼭 만나야하는 1명을 제대로 매칭한 결과로 집계되어있다. 또한 회원의 가입부터 진행까지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되며, 업계 경력 10년 이상의 경력 커플매니너들이 미팅 준비부터 데이트 코피, 미팅 후 피드백 관리등을 폭 넓게 제공한다.

더리본은 성혼전문 결혼정보회사로 한달에 최소 2회 이상의 스피드 매칭을 진행하여 매칭의 신속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만남을 제공하여 1:1 만남뿐 아니라, 사교모임, 프라이빗파티 등 1:1 만남에서 교제로 이뤄지지 않은 싱글남녀들을 위한 다양한 루트로 제공하고 있다.

더리본의 다양한 모임들은 클래식, 승마, 와인, 골프 등의 테마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소규모 파티 또한 전문성을 갖춘 파티 플래너와 MC의 진행아래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더리본결혼정보회사 정수미 대표(사진=양보현 기자)

더리본은 현재 상류층 자산가들의 프라이빗 파티와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여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해 미리 애인을 만들어 드리겠다는 포부로 성탄절 준비 파티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문의는 더리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16년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유수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적인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엄선된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공표되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보현 기자 / 손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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